한들초는 3분, 두정역은 버스로…직접 걸어본 '백석 시그니처 자이'
  • 관리자
  • 2026.06.07 1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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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들초는 3분, 두정역은 버스로…직접 걸어본 ',백석 시그니처 자이',.webp

 

 

한들초 3분15초·환서중 9분4초
한들·송골공원 5분대 거리
이마트·천안아산역은 차량 이동 수월
인근 업계 "1600만~1700만원대 거론"

 


GS건설이 천안 백석동에 공급하는 '백석 시그니처 자이'의 입지 설명에는 여러 생활권이 함께 등장한다. 불당 생활권, 도보 통학권, 공원과 대형마트 접근성, KTX 천안아산역 이용 용이성까지다. 분양 문구처럼 학교와 공원, 상권, 교통 여건이 실제 생활권 안에서 어느 정도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28일 낮 12시께 두정역에서 백석5지구 현장으로 향했다.


동선은 두정역에서 백석동으로 이동한 뒤 공사장과 학교, 공원, 상권, 주변 아파트 단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GS건설이 시공하는 백석 시그니처 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 두정역서 도보는 부담…81번 버스 타면 10분대


두정역 1번 출구에서 백석 시그니처 자이 현장까지는 지도상 도보로 약 50분이 걸리는 거리였다. 역에서 걸어서 이동하기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현실적이었다.


두정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우측으로 약 2분 걸으니 버스정류장이 나왔다. 정류장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81번 버스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 7개 정류장을 지나 약 10분 정도 지나니 현장 인근 정류장에 도착했다. 하차 후 공사장까지는 걸어서 2분 정도 더 걸렸다.


버스를 타면 현장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문제는 배차 간격이다. 81번 버스는 대략 20분 이상 간격으로 운행돼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두정역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접근성도 확인했다. 차량으로는 약 12분 거리지만 대중교통으로는 20~30분 정도, 도보 이동은 1시간 이상 소요돼 현실적이지 않다. 광역 이동 거점으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현장과 바로 맞닿은 생활권으로 보기는 어려워 보였다.


현장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공사장 정문과 넓게 형성된 대지였다. 아직 건물 형태가 드러난 단계는 아니었지만 1174가구 단지가 들어설 대지는 공사장 펜스 안쪽으로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다. 공사장 앞 도로에는 덤프트럭과 일반 차량들이 지나다녔지만, 걷기에 크게 방해가 되는 편은 아니었다. 주변에는 앞서 세워진 아파트 단지들이 자리하고 있어 백석동 주거 생활권 안에 들어서는 단지라는 인상이 남았다.

 


◆ 한들초 3분대…환서초·환서중도 도보권


교육 여건은 직접 걸어보니 장점으로 꼽을 만했다. 가장 가까운 학교는 천안한들초등학교. 공사장(단지 예정 부지)에서 천안한들초까지는 3분 15초가 걸렸다. 학교 앞 작은 횡단보도 1곳만 건너면 도착할 수 있는 동선이다. 길도 단순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수요자라면 통학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을 만한 거리라고 생각했다.


환서초등학교까지는 8분 14초가 걸렸다. 천안백석푸르지오아파트 앞을 지나가는 길이었으며 보행로도 비교적 잘 정비돼 있었다. 환서중학교까지는 9분 4초가 소요됐다. 환서초와 환서중은 길 건너에 나란히 자리한 형태라 함께 이용권으로 묶어 볼 수 있다.


분양 측이 내세운 도보 통학권이라는 표현은 과장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한들초는 특히 가까웠고, 환서초와 환서중도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범위였다.

 


◆ 한들·송골공원 5분대…보조경기장은 18분 거리


공원 접근성도 확인했다. 현장에서 한들공원과 송골공원까지는 5분 19초가 걸렸다. 두 공원은 붙어 있었고 벤치도 마련돼 있어 가볍게 산책하거나 쉬기 좋아 보였다.


어린이공원 정도의 작은 공간이라기보다 동네 생활권 안에서 이용하기 편한 휴식 공간에 가까웠다. 아이와 함께 걷거나 짧게 산책하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였다.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까지는 18분 31초가 걸렸다. 도보 이동은 가능했지만 매일 가볍게 오가는 거리라기보다는 시간을 내서 이용하는 체육시설에 가까웠다.

 


◆ 현장 앞 음식점·공구유통단지…대형마트는 차로 5분


생활편의시설은 일부 확인됐다. 공사장 앞에는 음식점 등 저층 상가가 줄지어 있었다. 다만 상권이 밀집한 중심상업지라기보다는 도로변에 형성된 근린 상가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공사장 뒤편에는 천안백석공구유통단지가 있었다. 현장에서 걸어서 2분 41초가량 소요됐으며 단지 안에는 마트와 공구상가, 식당 등이 자리했다. 다만 주거지 중심 상권이라기보다는 공구·자재 판매점과 차량 이용 상권 성격이 강했다.


대형마트는 도보보다 차량 이용이 더 수월해 보였다. 이마트 천안서북점까지 직접 걸어본 결과 23분 16초가 걸렸다. 걸어서 이동이 불가능한 거리는 아니었지만 장을 보러 오가기에는 차량 이용이 더 자연스러웠다. 차량으로는 약 5분 거리.

 


◆ 아이파크·푸르지오·더샵 인접…기존 주거지 사이 새 자이


주변 주거 여건도 살펴봤다. 현장 인근에는 천안백석아이파크2차아파트(1562세대), 천안백석푸르지오아파트(746세대), 백석더샵아파트(619세대), 브라운스톤천안아파트(901세대)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백석리슈빌아파트(901세대)도 인근에 있었다.


이 일대는 이미 아파트 생활권이 형성된 모습이었다. 백석 시그니처 자이는 빈 땅에 홀로 들어서는 단지라기보다 기존 백석동 주거지 안에 추가되는 자이 브랜드 단지에 가까웠다.


이날 근처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업소 소장은 "천안에서는 성성동·업성동 일대가 호수공원과 삼성 계열 사업장 접근성을 이유로 관심을 받는 편"이라며 "백석 시그니처 자이는 한들초 접근성이 좋다는 점뿐만 아니라 자이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수요를 끌어가는 성격이 강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양가는 3.3㎡당 1600만~1700만원대 수준에서 거론된다"고도 덧붙여 설명했다.


백석 시그니처 자이는 초등학교와 공원 접근성, 기존 아파트 생활권은 강점으로 볼 만했다. 특히, 천안한들초와 한들·송골공원은 실제 도보 이동이 부담 없는 거리였다. 반면 두정역과 대형마트, KTX 천안아산역은 걸어서 이용하기보다 버스나 차량 이동을 전제로 한 입지라는 생각이다. 더욱 자세한 입지환경 및 단지 특장점은 입지환경 페이지에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 월요신문(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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